그냥87 하루 만보 걷기 15일차 내일 약속이 있어서 작업실에 못나올 것 같아서 오늘은 밤샘 작업을 할 것 같다 그래서 미리 만보를 채움 집에서 신중동역 까지 삼십분 걷고 신대방에서 신림에 위치한 작업실 까지 삼십분 걸어서 만보를 채움 이제 일을 해야되는데 졸리다 2014. 12. 4. 하루 만보 걷기 14일차 멍때리다가 만보 못채울뻔;; 날이 추워서 큰일이다 2014. 12. 3. 지난 주 Fitbit 진도 리포트 지난주보다 약 3천보 정도 덜 걷긴 했지만 날도 추워지니 하루 만보 걸은 것에 만족하자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뛰는 것은 무릎에 안좋고 실제로도 오래 뛰면 무릎이 아프기 때문에 만보 걷기를 꾸준히 해보자 한지 약 4주차 중간에 예비군 중대에서 빡치게 하는 일 때문에 2일 안나간 것을 제외하면 딱 4주 정도 된 것 같다. 약 한 달을 만보 걷기 해보니 몸무게의 변화가 느껴진다. 체성분의 변화는 뭐 인바디가 없으니 젤 수는 없지만 지방이 조금이라도 빠졌겠지? 군대에 있을때 할 것도 없어서 그냥 헬스로 약 15키로그램을 감량했는데 전역후 20키로그램넘게 지금 찐 상태 ㅠ 헬스로 다시 근육은 늘리고 지방만 한 3키로그램 빼다가 너무 힘들고 게임 출시하느라 헬스를 못했더니 다시 원상복귀 뭐라도 꾸준히 해야할텐데 끈.. 2014. 12. 3. 하루 만보 걷기 13일차 어제 분명히 글 쓴 줄 알았는데 안썼다 뭐지; 예전에 이틀 쉰 것까지 포함하면 거의 한달째 만보 걷기 중인데 몸무게가 줄어들기 시작했다(아마도) 100일 즘 되면 큰 차이가 나지 않을까? 2014. 12. 3.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