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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물건

삼성 갤럭시 노트 PRO (SM-P900) 리뷰/후기

by TeemoSoft 2014. 11. 7.





액정태블릿 수준으로 그릴 수 있네요. 12.2인치이기 때문에 같은 크기의 액정태블릿 보다 싸고 

 

컴퓨터 없이 Sketchbook for 갤럭시 어플로 그릴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한번 충전하면 10시간정도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배터리도 좋고 마음에 드네요.

 

기본 32G 용량에 microSD로 용량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32G만 해도 별로 모자르진 않네요.

 

 

 

 

 

저는 아이폰을 3년넘게 쓰고 있습니다만 이번 삼성에서 나온 갤럭스 노트 PRO는 역작이네요. 

 

갤럭시 탭 10.1 이런거랑 비교 불가입니다.(2014에디션 버전 제외)

 

 

 

 

S펜은 1024단계 필압을 감지하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이상 그림 

 

그릴때 큰 차이를 느껴지진 않습니다.(와콤 타블렛은 보통 2048단계 S펜도 와콤에서 기술지원한 제품이죠)

 

 

 

 

멀티윈도우도 좋구요. 워낙 화면이 넓어서 나눠써도 스마트폰보다 큽니다.ㅎㅎ

 

한컴오피스(한워드,한쇼,한셀은 현재 지원 한글은 아직 미지원)도 기본적으로 지원해주니 문서작업하기도 좋겠네요.

 

 

 

결론은 삼성 제품은 부품만 쓰곤 했는데 갤럭스 노트 PRO는 잘 만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