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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87

커피에 반하다에서 작업중 ​ 이번주는 신경쓰이는 일때문에 작업을 거의 못했다 2주 정도 도전 중이었던 하루 만보 걷기도 실패하고 한순간에 생활리듬이 망가지는 것도 멘탈이 쿠크다스여서 인걸까 한번 틀어지고 나면 예전에 있었던 안좋은 일들까지 모조리 떠올려버리는 나는 기억력이 좋은 걸까 정신병이 있는 걸까 드라마 미생에서 나온 말이 생각난다 정신력은 체력이 밑바탕 되지 않으면 기합 밖에 되지 않는다 뭐 이런 말이었던 것 같은데 체력이 안되니 쉽게 무너지는 것이겠지 체력을 기르자 ​ 2014. 11. 20.
최강록 레시피 노트의 적힌 명언 ​ "결국 맛을 완성시키는 마지막은, 바로 자신의 혀끝에서 맛보는 것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입맛대로, 남의 요리가 아닌 자신의 요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입맛대로 자기가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야한다. 터틀크림 박선용님 글 인용 2014. 11. 19.
지금 쓰는 아이폰 6 플러스 배경화면 ​​ 멋져부러 2014. 11. 19.
최근 개발 근황 ​​​​​​​​​​​​​​​​​​​​​​​​​​​​​​​​​​​​​​​​​​​​​​​​​​​​​​​​​​​​​​​​​​​​​​​​​​​​​​​​​​​​​​​​​​​​​​​​​​​​​​​​​​​​​​​​​​​​​​​​​​​​​​​​​​​​​​​​​​​​​​​​​​​​​​​​​​​​​​​​​​​​​​​​​​​​​​​​​​​​​​​​​​​​​​​​​​​​​​​​​​​ 차기작 게임 기획을 하기 위해 커피숍에서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집에서는 집중이 잘 안되었는데 카페에 나오니 ​ 집중이 짱짱 잘되더라;; 처음엔 문서작업만 하러 나오다가 어느정도 기획이 잡혀서 그림작업도 해야했다. 그런데 타블렛까지 들고 카페 가기는 좀 그래서 갤럭시노트 프로 12.2 를 들고 Autodesk사의 Sketchbook 어플로 작업을.. 2014.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