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보 걷기29 하루 만보 걷기 15일차 내일 약속이 있어서 작업실에 못나올 것 같아서 오늘은 밤샘 작업을 할 것 같다 그래서 미리 만보를 채움 집에서 신중동역 까지 삼십분 걷고 신대방에서 신림에 위치한 작업실 까지 삼십분 걸어서 만보를 채움 이제 일을 해야되는데 졸리다 2014. 12. 4. 하루 만보 걷기 14일차 멍때리다가 만보 못채울뻔;; 날이 추워서 큰일이다 2014. 12. 3. 하루 만보 걷기 13일차 어제 분명히 글 쓴 줄 알았는데 안썼다 뭐지; 예전에 이틀 쉰 것까지 포함하면 거의 한달째 만보 걷기 중인데 몸무게가 줄어들기 시작했다(아마도) 100일 즘 되면 큰 차이가 나지 않을까? 2014. 12. 3. 하루 만보 걷기 12일차 오늘 첫눈도 오고 급격히 온도가 내려가서 추워 죽는 줄; 2014. 12. 1.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