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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주저리

혜민스님의 명언

by TeemoSoft 2014. 11. 19.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해지는것보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고


더 애를쓴다.남에게행복하게 보이려고


애쓰지만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만족하기란 그리힘든 일이 아니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는 허영심 때문에 자기앞에 있는


진짜 행복을 놓치는 수가많다.




 

 





살다보면 갑자기 욱하고 올라오면서 화가 날때가 있습니다.


그때 욱하고 올라왔구나 하고 알아차리세요.


그러면 그 순간 큰 화를 면할수 있어요.


욱하고 올라왔다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은


그 안에 자각력 상실일때옵니다







사랑을 할 때 조건을 보고 하게 되면 그 조건 때문에
나중에 헤어지게 됩니다. 사랑은 '무조건'으로 하는 것입니다

 


 




부모 본인의 행복을 아이를 통해서 얻으려고 하면 아이가 엄청 불행해질수 있어요.


내가 이루지 못했던 것들, 대리만족으로 아이를 통해 얻으려하지 마시고


아이는 아이 나는 나만의 행복을 꿈꾸세요. 그러면 아이에게도 좋습니다

 
 



자꾸 나에게로 집중을 하면 내 걱정이나 문제가 엄청나게 크게 보이고


불행하다고 느끼기 쉬워요. 하지만 다른 사람을 도와줄 궁리를 하면


오히려 내 마음이 편해지고 걱정이 별것 아닌것처럼 느껴지면서


마음이 따뜻해져요

 



 




삶속의 아픔은 치유의 대상이지 극복의 대상이 아닙니다.


부정하면 할수록 잊으려면 잊을수록 더 생각나고 더 올라옵니다.


부정하거나 저항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허락하세요.


나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아픈 마음에 대한 저항입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걸어가려면 좀 무섭고 용기가 필요해요.


하지만 한발자국 한발자국 앞으로 걷다보면 앞의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누구처럼 되려고 하지말고 나만의 스타일로 한번 도전해 보세요



 




남을 짧은 시간 속일 수는 있어도 긴 시간동안 속이긴 어렵습니다.


진정으로 이야기했는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그때만 그렇게


이야기했는지는 시간이 가르쳐줍니다. 잠시 속여 원하는 것을


얻고 나서도 결국 속였다는 사실은 평생 그를 따라다닐 것입니다




 




인간 관계를 원활히 하고 싶으면 계산하는 버릇을 멈추세요.


나는 이만큼 해 주었는데 왜 상대는 나에게 그만큼 해주지


않는가 하고 계산하면 관계에 브레이크가 자꾸 걸려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고 사십시오.


싫어하는 것은 엄격히 말하면 그 사람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닙니다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어려움을 통해 우린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어요.


고난이 알고보면 큰 기회입니다




 




적이 많나요? 그렇다면, 남 흉보는 버릇부터 고치세요.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지세요.
적을 만들지 않은 자가 적들을 다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월요일 ㅇㅏ침도 힘내세요!!!



출처 : 쭉빵카페  내밑으로 조a려 → 쭉빵카페 Free! 하루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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